사장님의 친절한 전화 응대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비루한 몸매의 착장사진이나마 용기내어 투척해 봅니다 꽃피는 4월에 추운 날씨와 찬바람을 비록 저만 기대하지만 옷걸이에 걸린 옷을 보니 계절에 관계없이 무척이나 흐뭇하네요
색감과 울100%의 소재가 특히 맘에 들어요 남편도 고급져 보인다고 한마디 거드네요 어깨 넓은 66반이라 L사이즈가 그다지 낙낙하진 않았다는 것 조금은 참고하시고 그래도 후회없는 선택이라 혹 저처럼 고민하고 계신 분이 있다면 사이즈 빠지기 전에 얼른 결정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저는 이 제품 강추합니다